내 배...배가 ... 장난이 아니다 -_-;; 이럴수가... 언능 빼야 겠다.
약간의 색 편집만 들어감
밖에 아버지 차 세차 해 드리고, 쌀 가마 나르고 와서 들어오니 민지가 옥수수를 먹고 있었다. 저 옥수수 내가 뺏어서 다 먹었 ㅋㅋ 민지 엄마가 몇 컷 찍었는디, ISO를 못 보구 낮게 설정해서 몇장 흔들린게 있다.
외갓집(나의 외갓집)으로 돌아와서 집마당 잔디밭에서 놀기 멍멍이가 2마리 있는데, 나하구 놀때는무서워서 자꾸 안길려고 하더만, 엄마랑 같이 있을때는 자꾸 같이 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