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하얀상의와 스즈키 청바지를 사오셨다. 바로 입혀보는 엄마 너무 예뻐서 찰칵 찰칵
목욕할때 쓰던 욕조,, 몸 전체가 들어가고도 남았는데..... 근데 이젠 작다
배모자도 쓰고, 부산대거리에서 엄마랑 커플로 산 비니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