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10월 9일 한글날 인데 음력으로 지냈다. 둘째 민주의 돌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둘째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 우리 볼롱이 어서어서 걸어서 엄마 걱정을 조금 덜어주렴 이날 사진보면서 아빠가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민주야
핸드폰 안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 봄
병원에서 핸드폰 갖고 놀기 여보세요~
이젠 민지가 직접 씻고, 어푸어푸도 하고 치카차키도 한다.
아쿠아리움이다. 자주 가는 곳이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민지는 안다 . 그래도 이번엔 엄마와 동생도 같이 있으니 더욱 즐거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