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눕자 마자 잔다 . 한 20미터쯤 가니까 자버리는 민지, 유모차가 배대면은 되는데 이게 자리가 눕어지지가 않는다. 오르막길 올라오면서 앞으로 쏠리는 .... ;;
민지의 싱크대가 왔다. 물도 나오고, 냄비도 끓일수가 있다. 완전 좋아라 하는 민지.. 또 다른 선물 포비도 같이 왔는데, 포비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_-;; 포비는 민주에게 줘야 겠다
민지가 보재기를 가지고 있길래 내가 곰인형을 가지고 민지에게 어부바 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곰인형을 어부바 한다. 그것도 곰 인형이 내려올까봐 팔을 뒤로하고 제대로 업고 있다 아~~ 이쁘다 우리 딸
울 둘째도 한 미모 할듯하다
일요일 아침부터 민지의 애교에, 잠을 일찍 깨고, 사진기만 갖다대면 자동으로 이쁜~짓♡ (액션)을 하는 우리 민지 언제봐도 깜찍하고 이쁘다!! 동생도 잘 보고, 엄마, 할머니 빨래도 거들어 주고, 이젠 첫째 라고 1人역을 톡톡히 한다 2009/10/26 - [Family Diary/우리 첫째 민지] - [20091022] 민지에게 뽀로로 그네가 생겼다.
민지가 입었던 바지와,, 민지에게 해주고 싶었던 머리띄를 민주에게 해 준날!! 민주가 아빠를 벌써부터 본다~!! 모빌 보기 시작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