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런치타임(?) 5시 까지 라고 함 ;; 맞춰서 아웃백에 갔다. 정말 간만에 가봤다. 민지엄마가 정말 좋아 한다. 미안 자주 못데리고 가서... 이제 민지도 많이 컷으니까 우리 자주 가자
일요일 모처럼만에 3식구 바람쐬러 나갔다. 공원도 가고, 아웃백도 가고 즐거운 하루
엄마 생일 음력 4. 1일 이날 주례집에 가서 민지가 올려 사진 찍을 겨를도 없었고... 사진기도 안 들고 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