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이젠 혼자서 세수대야에 앉아 있을 수 있구나.. 아빠는 놀랬다 5번째 사진은 너무너무 귀엽구나 ^^"
뭘 찍었는지.. 연신 셔터를 눌러 댔구나...
민지가 나날이 아빠한테 붙어있다. 얼마전까지 백병원에 입원을 해서 아빠품이 그리운지 맨날 " 아빠 안아줘~" 라고 한다. 엄마는 자꾸 안아주지 말라고 하는데, 난 그냥 우리 귀여운 딸래미 안아달라고 하면 계속 안아주고 싶다. 근데 넘 오래 안고 있으니 팔이 아프다 민지야.. 아빠가 내려오라고 하면 내려와라 ;;;;
보행기에 앉아 있지만,.. 나는 이날 목격했다. 울 민주 무릎으로 4~5 발걸음을 하면서 기었다
유모차 그냥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 께 드리겠습니다. 다른곳에도 올려놓은 것인데 제 웹에서 먼저 필요로 하신 분이 있다면 드릴께요 지역은 해운대구 반여동 입니다. 무료이니 만큼 가져가셔야 함 아.. 베란다 타일 왜 절케 지저분하게 나왔지.... -_-;;;
제목 그대로. 42pc1d1-nd 모델의 스탠드를 구합니다. 2틀간 구해보고 없으면 서비스센터로 고고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