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캐리어 생긴날 민주 업고 등산을 다녀왔다.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다.
핸드폰 안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 봄
병원에서 핸드폰 갖고 놀기 여보세요~
이젠 민지가 직접 씻고, 어푸어푸도 하고 치카차키도 한다.
아쿠아리움이다. 자주 가는 곳이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민지는 안다 . 그래도 이번엔 엄마와 동생도 같이 있으니 더욱 즐거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