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3 - [Family Diary/우리 첫째 민지] - 2012년 혜현어린이집 [1]
언니와 똑같은 옷을 사고 좋아라 하는 민주
최근 엄마의 입원으로 맘고생(?)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월드에 갔다 솜사탕도 사주고, 와플도 사주고,, 무엇보다 제일 좋아한건 미니 바이킹이 아닌가 싶다 ㅎㅎ
어느날 부터 민지가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써서 보여준다 민지야~ 이제부터 오늘은 날씨가 어떡고, 무엇을 하고, 00 등등을 써야지 했더니 그 다음날 부터인가 초등학생이 쓰는 일기 같다 이제 우리 민지 5살 너무 글을 빨리 깨우쳤다
새옷 사고 V 완전 모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