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2] 광안리 미월드에서

2012. 9. 24. 11:49Family Diary/일상

최근 엄마의 입원으로 맘고생(?)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월드에 갔다


솜사탕도 사주고, 와플도 사주고,,


무엇보다 제일 좋아한건 미니 바이킹이 아닌가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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