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직실내운동장에서 뭔가를 했는데, 빨리 나와 버렸다. 재미가 없어서.. 별로 기억에 남질 않는다.. 비누방울 가지고 노는 아이들 모습이 더 남을 뿐 ^^"
타프와 간단모드로 가까운 삼락공원 나들이전날 날씨가 너무 좋아, 좀 더울수도 있다는 구라청의 얘길 듣고 갔으나우중충한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었다그래도 즐거워 하는 애들과 울 마누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