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랑 민주랑 둘다 원복을 입고 가족 걷기 대회인가? . 가족행사에 다녀왔다. . . . 비누방울이 넘 작다 ㅎㅎㅎ 민지는 이때 번개맨도 만나고 같이 사진도 찍는 사이 , 민주하고는 이렇게 비누방울 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이젠 당당하게 아쿠아리움에 민지가 카드를 내고 들어간다 그만큼 컸다는 얘기 민주는 엄마 카드를......
아쿠아리움이다. 자주 가는 곳이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민지는 안다 . 그래도 이번엔 엄마와 동생도 같이 있으니 더욱 즐거워 한다
민지랑 둘이 아쿠아리움 놀러가서 찍은 해양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