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진기 앞에 서면 V 는 기본이고, 갖은 포즈를 취하려 한다. ㅋㅋㅋㅋ 요건 민지가 자기 딴에 하트라고 만들면서 날리는 ~~♡
목욕 후 샤방샤방 ~ ISO가 1600 이다 컥.... 민지가 만졌나 보다. 노이즈가 심하지만 울 둘째 샤방한 얼굴에 빛이 나는구나~~ 2010/07/16 - [Family Diary/우리 둘째 민주] - [20100716] 민주가 목욕하면서 좋아라~ 2010/07/15 - [Family Diary/우리 둘째 민주] - [20100711] 민주 사진 퍼레이드 2010/06/19 - [Family Diary/우리 둘째 민주] - [20100613] 민주 이렇게나 컸어요~
민주가 이젠 혼자서 세수대야에 앉아 있을 수 있구나.. 아빠는 놀랬다 5번째 사진은 너무너무 귀엽구나 ^^"
뭘 찍었는지.. 연신 셔터를 눌러 댔구나...
민지가 나날이 아빠한테 붙어있다. 얼마전까지 백병원에 입원을 해서 아빠품이 그리운지 맨날 " 아빠 안아줘~" 라고 한다. 엄마는 자꾸 안아주지 말라고 하는데, 난 그냥 우리 귀여운 딸래미 안아달라고 하면 계속 안아주고 싶다. 근데 넘 오래 안고 있으니 팔이 아프다 민지야.. 아빠가 내려오라고 하면 내려와라 ;;;;
보행기에 앉아 있지만,.. 나는 이날 목격했다. 울 민주 무릎으로 4~5 발걸음을 하면서 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