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의 업로드 인듯하다구글의 편리함으로 업로드의 귀차니즘이 아직도 진행중이다ㅜ.ㅜ
이젠 당당하게 아쿠아리움에 민지가 카드를 내고 들어간다 그만큼 컸다는 얘기 민주는 엄마 카드를......
아쿠아리움이다. 자주 가는 곳이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민지는 안다 . 그래도 이번엔 엄마와 동생도 같이 있으니 더욱 즐거워 한다
민지의 양력생일이다. 태어난지 365일. 근데 맨날 케익을 사다 줘서 감흥이 없다. 생일은 음력으로 챙길꺼라(1월 31일) 그래도 남은 케익 먹고, 가고 싶다는 아쿠아리움도 가고, 즐겁게 보낸 하루 상어~ 상어~
울 예쁜 둘째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