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 ~ 언니의 포스를 따라가려면 좀더 있어야 될꺼 같구나 ^^"
더 이쁜 사진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나의 천사들이 너무너무 예쁘다.. 이런 천사들은 낳아준 민지엄마 "은미" 에게 다시한번 감사 ^^"
양력 10월 9일 한글날 인데 음력으로 지냈다. 둘째 민주의 돌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둘째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 우리 볼롱이 어서어서 걸어서 엄마 걱정을 조금 덜어주렴 이날 사진보면서 아빠가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민주야
근데 캐리어 생긴날 민주 업고 등산을 다녀왔다.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다.
아쿠아리움이다. 자주 가는 곳이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민지는 안다 . 그래도 이번엔 엄마와 동생도 같이 있으니 더욱 즐거워 한다
맨날 먹기만 한거 같다. 둘째 처형네 덕택에 많이 먹고, 즐겁게 보냈던 휴가다.. 민지 수영복 입고, 물놀이도 하고, 민주도 같이 있었으면 했는데, 민주는 아직 어려서 그치만 이번 말고, 두번째 내원사에 서는 민주도 재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