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런치타임(?) 5시 까지 라고 함 ;; 맞춰서 아웃백에 갔다. 정말 간만에 가봤다. 민지엄마가 정말 좋아 한다. 미안 자주 못데리고 가서... 이제 민지도 많이 컷으니까 우리 자주 가자
은미야 니가 찍은 사진은 왜 일케 흔들리냐 ;;; ㅎㅎㅎㅎ
일요일 모처럼만에 3식구 바람쐬러 나갔다. 공원도 가고, 아웃백도 가고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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