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노랑초록 파랑 부르는 데로 받아 쓰기 했다 대단한 우리 민지
울 공주 추운데도 김장 담그는 모습을 보니 재미가 있었나 보다 선생님들이 해준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진짜 담궜네 사진이 프린트 물이라서 ㅜㅜ
우리 귀염덩어리 민주는 유모차에서 아빠애게 애교 작살을 날리는 중~
연지공원에서 품위있고, 고풍스럽고 엘레강스한 ㅋㅋㅋ 민지의 컷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