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10월 9일 한글날 인데 음력으로 지냈다. 둘째 민주의 돌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둘째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 우리 볼롱이 어서어서 걸어서 엄마 걱정을 조금 덜어주렴 이날 사진보면서 아빠가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 민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