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지가 혼자서 책을 본다. 물론 아직 글은 읽지 못하지만 , 듣고 보는 책으로 이렇게 열공 모드에 빠졌다.
아빠가 동생 사진 안 찍어 준다고 민지가 동생 사진 찍고 있다 .ㅎ보행기 타고 있는 우리 민주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