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치마 한번 입었다 ㅎㅎㅎ 청치마입고 윙크 ~.ㅇ
예전에 어릴적엔 여기서 미꾸라지 잡고 놀았는데... 100평이 넘는 별장같은 집이 지어져 있다. 밭 이 었던것 같던데... 집터로 바꿨더라...평당 4~5만원? 울타리도 있고, 잔디밭도 있는것이 되게 이뻤다. 민지엄마 나중에 우리도 이런 집 짓고 시골에서 살자 ~~
이유식 먹다가 이리저리 기어다니구.. 엄마가 이유식 먹이는데 혼쭐이 났어요 유달리 전자파가 나오는 걸 좋아하는 민지라 .. 카메라 가지고 꼬셔서 이유식 먹이기 완료
물이 있었는지는... 컵 가지고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