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온천천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동. 역시나 어린이대공원에서도 바람이 많이 불었다. 은미가 좋아하는 물오뎅도 먹고, 참치김밥, 군밤(이거정말 맛 없었음.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파는것 절대 사먹으면 안됌) 나름 외출이라고 다녀왔당 근데 동물원은 대체 언제 개장하는 겨
멀리 가진 못하고 집 앞 GS마트로 외출 아직도 미열은 조금 있다. 아침에 기침을 많이 하던데... 지금은 나아진거 같다. 열도 많이 내렸고... 근데 온 몸에 열꽃이 펴서.... 배, 등, 얼굴 이 말이 아니다. 보통때 보다. 말도 별로 없어지고, 장난 치는 것도 덜 하지만... 그래도.. 떼쓰고, 고함지르고, 환 하게 웃는 민지는 여전하다 ^^"
물이 있었는지는... 컵 가지고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