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지만, 커튼은 걷지 않았다. 커튼 걷고 TV를 보고 있는 민지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찰칵 민지엄마 ~ 우리 민지좀 봐 너무 이쁘다
2009년 2월 2일 아침 민지가 넘 이뻐서 몇 컷 찍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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