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진은 아이유를 좀 닮은 듯.. 그치만 울 민주가 더 이쁘다는 거 토끼 조끼를 너무 좋아해~ 결혼 기념일날 아웃백에서 활짝 웃는 민주`~♥
간만에 가족 외식을 갔다 .. 아웃백에서 맛을 음미하면서 먹으려고 하는데, 민지가 이리저리 돌아댕기자고 한다. 덕분에 근사한 외식은 물거품이 되고, 정신없이 후다닥 먹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
에스컬레이터만 보면 꼭 타야 하는 울 민지 덕분에 아빠는 늘~ 고생이다
평소 시켜먹던 거와는 다른걸로 먹어 봤다. 역시 앗백은 스테이크는 맛이 없다
가까스로 런치타임(?) 5시 까지 라고 함 ;; 맞춰서 아웃백에 갔다. 정말 간만에 가봤다. 민지엄마가 정말 좋아 한다. 미안 자주 못데리고 가서... 이제 민지도 많이 컷으니까 우리 자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