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공원에서 품위있고, 고풍스럽고 엘레강스한 ㅋㅋㅋ 민지의 컷을 담았다
맨날 먹기만 한거 같다. 둘째 처형네 덕택에 많이 먹고, 즐겁게 보냈던 휴가다.. 민지 수영복 입고, 물놀이도 하고, 민주도 같이 있었으면 했는데, 민주는 아직 어려서 그치만 이번 말고, 두번째 내원사에 서는 민주도 재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