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경륜공원 놀이방 이름을 모르겠다 ㅎㅎ 여튼 거기에 미끄럼틀을 이젠 무서워 하는 민지. 요번엔 "퐁퐁" 이라고 따라하면서 퐁퐁을 좋아했다 . 활짝 웃는 민지 얼굴이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