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우리천사 2호 김민주
2009. 12. 6. 13:58ㆍFamily Diary/일상
언니한테 당한 상처가 조금 아물러서 많이 나아졌다.
요즘은 용도 덜 쓰고, 점점 예뻐져 간다 우리 둘째
요즘은 용도 덜 쓰고, 점점 예뻐져 간다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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