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3] 민지 미끄럼틀 앞에서

2009. 8. 3. 07:52Family Diary/일상

장마철 때문에 미크럼틀을 장만했다. 근데 첫날 하고 이튿날말 좋아하더니 지금은 별루 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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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은 방귀대장 뿡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