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2008. 3. 2. 23:41Family Diary/일상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

민지가 .. 코감기가 걸렸어요..

많이 올리고 .. 숨 쉬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민지 엄마도 감기가 들어 너무너무 힘들어 합니다.

아빠는 아이도 못 도와주고 엄마도 못 도와 줘요...

그저 민지엄마에게 감기약을 사 주고 밥 챙겨주고 하는 정도 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민지 엄마 `~!! 

힘들지만 민지가 나을때 까지 민지엄마가 고생 좀 해주세요..

'Family Dia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7.25 해운대 간만의 외출  (0) 2008.03.04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클로져 OST)  (0) 2008.03.04
2008.02.24  (0) 2008.03.02
2008.02.23  (0) 2008.03.02
2008.02.17  (0) 2008.03.02